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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진통제맞은 임신부|신음하다 절명

    임신8개월된 가정주부가 병원에서 진통제주사를 맞은뒤 숨져 경찰이 사인수사에 나섰다. 25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염창동20 가정주부 이상분씨(22)가 복통증세로 인근 혜민의원(원장

    중앙일보

    1979.12.26 00:00

  • 전란 속에 오순도순 「라오스」의 교포들

    【비엔티앤=이방훈 특파원】격동의 먹구름을 안고있는 「라오스」에는 19세대 60명의 우리 교포가 살고 있다. 제일 오래된 사람이「비엔티앤」에서 혜민병원을 경영하는 하권모씨와 건축업자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3.09 00:00